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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부동산] 트램·광역철도 동시 지연, 대전 교통망 조율이 관건이다
대전일보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이 당초 2028년 말에서 2030년 하반기로 다시 늦춰졌다.
서대전 지하차도 구간의 보상 지연과 차량 시운전 계획 변경이 겹친 탓이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도 사업비가 당초보다 60%가량 늘어 KDI 적정성 재검토가 진행 중이며, 완공 시점이 2029년으로 밀릴 가능성이 크다.
여기에 도시철도 1호선 신설역인 식장산역 공사까지 전신주 지중화 문제로 일시 중단되면서 대전의 철도교통망 구축 계획이 한꺼번에 흔들리고 있다.세 사업은 원래 서로 맞물려 돌아가도록 설계됐다.
트램이 도심 주요 거점을 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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