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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1만700원…근로자 297만명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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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내년(2027년) 최저시급을 정하는 최종 회의가 오늘 열리는데, 노동자 쪽은 시간당 1만1220원을, 회사 쪽은 1만530원을 원하고 있다. 양쪽 차이가 690원까지 좁혀졌지만 아직 합의가 안 돼서, 중간에서 중재하는 공익위원들의 결정이 매우 중요하다.

진보 성향:근로자 생존임금 쟁취 — 최저임금은 실질임금 회복과 인간다운 생활을 보장하는 기준으로 대폭 인상되어야 한다고 강조.

중도 성향:절차적 진행 현황 추적 — 노사 입장 차이를 객관적으로 보도하고 공익위원 심의 결정을 주목.

[세종=뉴시스]박정영 기자 = 내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7% 오른 1만700원으로 결정되면서 이에 따른 영향을 받는 근로자가 최대 297만8000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는 15일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2027년 적용 최저임금안의 영향을 받는 근로자는 고용형태별 근로실태조사 기준 66만명, 경제활동인구 부가조사 기준 297만8000명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에 해당하는 근로자는 현재 최저임금이 1만700원에 미치지 못하는 이들로, 고용형태별 근로실태조사와 경제활동인구 부가조사를 기준으로 할 때 전체 근로자 중 3.8~13.3%로 추정된다.

내년도 최저임금의 월 환산액(209시간 기준)은 223만6300원이다.

한편 최임위는 "공익위원 권고문으로 올해 하반기 고용노동부에 제도개선 추진단을 설치하고 현행 최저임금 제도 가운데 적용대상, 결정기준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검토·연구한 후 종합적 개선방안을 마련해 차기 최저임금 심의 등에 활용될 수 있도록 준비해 줄 것을 정부에 권고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us06037@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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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개요

2027년 최저임금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최종 결정 예정

75건 · 15개 미디어

핵심 포인트

  • 최저임금위원회가 7월 14일 제14차 전원회의에서 2027년 최저임금 최종 결정 예정
  • 노동계 요구 1만1220원 vs 경영계 요구 1만530원으로 690원 격차까지 축소
  • 공익위원 제시 심의 촉진 구간이 최종 결정의 핵심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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