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조합장 연봉 2.4억'…동작 본동 공공재개발, 첫 총회부터 엇박자
머니투데이
서울 한강변 공공재개발 사업지에서 주민대표회의 위원장의 연봉을 2억4000만원으로 책정하는 등 사업시행자인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사전 협의되지 않은 안건이 의결되면서 토지등소유자 간 갈등이 커지고 있다.
주민 협조 없이는 사업 추진이 어려운 만큼 주민 자치 영역과 공공시행자의 권한을 조율할 별도 지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본동 공공재개발 주민대표회의는 지난 25일 첫 주민총회를 열고 주민대표회의 운영비 예산안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계약 취소 요청안 등 7개 안건을 모두 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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