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수사팀장, ‘케이블타이’ 증거 인멸
세계일보

ONP 요약
광주에서 일어난 고등학생 살해 사건의 용의자 아버지가 경찰 간부라는 점이 문제가 되고 있다. 사건을 처음 조사할 때 증거를 없앤 혐의가 나와서 처음 조사팀의 팀장이 잡혔고, 경찰청이 새로운 팀을 꾸려 처음부터 다시 수사하고 있다.
진보 성향:경찰 부실수사 구조 — 피의자 아버지의 경찰 신분과 초동수사 오류를 통해 경찰 시스템의 부패 가능성 지적
중도 성향:경찰 수사 검증 — 초동수사 부실과 증거인멸은 사실이며, 경찰청의 별도 수사팀 구성을 통한 대응에 주목
보수 성향:경찰의 위기 극복 의지 — 신임 국수본부장이 별도 수사팀을 구성하고 명운을 거는 등 강한 자정 의지 표현
장윤기(23)의 여고생 살인 사건 초동 수사 과정에서 수사팀장이 인멸한 증거는 범행 전후 이용한 차량 내에서 발견된 ‘케이블타이’(공업용 묶음 끈) 다발인 것으로 확인됐다.
앞선 6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장윤기 사건을 담당했던 광산경찰서 수사팀장 A경감은 검거 직후 장윤기의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 수색 과정에서 발견한 케이블타이 다발을 실물로 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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