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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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글로컬대학’ 도약 위한 AI 전환…인포플라 ‘셀토’로 첫걸음
동아일보

시대의 변화가 너무 빠르다.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기술과 트렌드가 등장하고, 뒤쳐지지 않기 위한 경쟁도 그만큼 치열하다.
대학 역시 예외가 아니다.
지역 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시도가 대학가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혁신을 위해 AI 관련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활용하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 이하 부산대) 역시 이런 흐름 속에서 AI를 활용해 대학의 연구 지원 체계를 새로 짜는 작업에 나섰다.
그리고 그 실행을 함께할 파트너로 AI 기반 업무 자동화 솔루션 전문 기업 ‘인포플라(InfoFla, 대표 최인묵)’를 선정했다.부산대는 2023년 교육부의 ‘글로컬대학30’ 사업에 부산대-부산교대 통합모델로 최종 선정된 바 있다.
글로컬대학30은 ‘특성화지방대학’이라는 명칭으로도 불리며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이끌 세계적 경쟁력의 지역대학을 육성하기 위한 교육부의 대표 사업이다.
부산대는 이 사업이 제시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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