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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허락도 안 받고 내 정보 광고에 활용한 틱톡, ‘103억 과징금’
미디어오늘
틱톡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103억600만 원의 과징금을 받게 됐다.
틱톡이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에 광고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이용자 동의 없이 945만 명의 활동기록을 확보하고, 이를 맞춤형 광고에 활용했기 때문이다.개인정보위는 지난 22일 전체회의를 열고 적법한 근거 없이 이용자 행태정보를 수집하고 해외로 이전한 틱톡에 과징금 103억600만 원을 부과했다.
유럽연합이 지난해 5월 틱톡에 부과한 과징금 5억3000만 유로(한화 약 8910억8370원)과 비교하면 1.15% 수준이다.개인정보위에 따르면 틱톡은 다른 웹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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