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미약" 李 지적에… 촉법연령 하향 재논의
머니투데이
ONP 요약
한동훈 의원이 3개월간의 출국금지에서 풀려났고, 동시에 검찰이 경찰 수사를 다시 살펴보는 권한(보완수사권)을 없애려는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여성 폭력 피해자를 돕는 단체들은 이 권한이 없으면 피해자들이 더 힘들어질 수 있다며 반대하고 있다.
중도 성향:피해자 보호와 검찰 개혁 균형 — 경찰의 부실수사 문제를 인정하면서도, 현실적으로 피해자 권리를 지켜야 한다는 입장으로 보완수사권의 제한적 유지나 예외 적용 필요성을 제기.
보수 성향:약자 피해자 권리 보호 강조 — 성폭력·아동·장애인 폭력 범죄에서 경찰 부실을 검찰이 보완해온 사례를 강조하며, 피해자 보호 장치 약화를 우려하고 예외 적용을 주장.
성평등부, 공론화 결과 보고, 강력·반복 등 범죄 적용범위 나이 등 국민 의견 수렴 전망, 추가 토론 주관 부처는 '미정'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연령하향 논의가 추가로 이뤄지게 됐다.
성평등가족부가 두 달간의 공론화 끝에 강력·중대·반복 범죄에 한해 촉법소년 연령을 한 살 낮추는 방안을 마련했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너무 미약하다"며 추가논의를 지시해서다.
정부는 연령을 최대 두 살 범위에서 얼마나 낮출지 등을 놓고 국민의견을 다시 수렴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14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성평등부의 촉법소년 연령기준 공론화 결과를 보고받은 뒤 "부분적으로 현행 14세 미만에서 13세 미만으로 한 살만 낮추자는 것은 너무 미약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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