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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수사 부실지휘 의혹’ 형사과장 측 “케이블타이 존재 몰랐다”
시사저널
‘광주 여고생 살인범’ 장윤기(23)에 대한 수사를 부실하게 지휘했다는 의혹으로 두 번째 구속기로에 선 전 광주 광산경찰서 형사과장(경정) 측이 재차 의혹을 부인했다.31일 법조에 따르면, 정교형 광주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1시쯤부터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및 직무유기 혐의를 받는 광주경찰청 소속 A 경정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했다.이날 오전 10시30분쯤 법원에 도착한 A 경정은 ‘왜 구속영장이 재신청된 것이라 생각하는가’, ‘추가 수사보고서를 공개할 의향이 있는가’ 등 취재진의 질문에 침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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