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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썩은내 발언' 유시민에 "화가 쌓여 병 된 것 같다" 직격

머니투데이
김영진, '썩은내 발언' 유시민에 "화가 쌓여 병 된 것 같다" 직격

ONP 요약

민주당이 검찰을 개혁하기 위한 법을 바꾸는 모임을 열었는데, 검사(검찰)가 추가로 수사를 지시하는 권한인 '보완수사권'을 없애려고 한다. 하지만 법 전문가들은 이게 맞다는 의견과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갈려서 찬반이 엇갈렸다.

진보 성향:검찰개혁의 필수과제 — 검사와 수사기관의 역할을 명확히 분리해 통제받지 않는 권력의 남용을 막자는 폐지론을 지지.

중도 성향:당내 이견 존재 — 폐지 방향이나 전문가들의 찬반이 갈렸고 입법 과정에 변수가 있을 수 있음을 관찰.

보수 성향:실효성 미흡 — 검찰권 남용이 직접수사 1% 미만에서만 발생하므로 폐지가 과한 조치이며 피해자 구제 문제가 우려된다.

[the300]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가고 있는 유시민 작가를 향해 "화가 쌓여 병이 된 것 같고 병이 더 심화한 것 같다"고 직격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전당대회 기간에 심판과 비평의 영역에 있을지, 선수의 역할을 할지 본인의 스탠스를 분명히 하라"고 압박했다.

친명계(친이재명계) 중진인 김 의원은 23일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민주당이 잘못되는 지점에 대해서 비판과 비평을 할 수는 있지만 말과 언어가 심하게 나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과연 비판과 심판의 영역인가, 아니면 선수와 응원단장의 영역으로 넘어가는 마지막인가에 대한 우려가 있다"며 "많은 민주당 당원들과 국민들이 대단히 걱정스럽게 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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