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반도체 온기, 중소·내수로 번졌다…기업심리 한 달 만에 반등
머니투데이
ONP 요약
한국은행이 발표한 7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가 98.5로 전월보다 0.8포인트 상승했고, 제조업 CBSI는 103.2로 4년 1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도체 산업의 호황이 제조업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반도체·조선·방산 등 주력 산업의 온기가 관련 중소기업과 내수기업으로 번지면서 제조업 체감경기가 개선됐다.
지난달 수출 대기업 중심으로 나타났던 회복세가 일부 확산하는 모습이다.
다만 해상 물동량 감소와 높은 운임·물류비 부담에 운수·도소매 등 서비스업은 부진했다.
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2026년 7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및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98.5로 전월보다 0.8포인트 상승했다.
지난달 1.2포인트 하락하며 석 달 만에 내림세로 돌아선 뒤 한 달 만에 반등한 것이다.
다음 달 전망 CBSI도 96.5로 전월 조사 때보다 1.3포인트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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