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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그작 깨먹는 재미" CU 연세 하트 생크림빵 110만개 팔렸다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CU는 '깨먹는 연세 하트 생크림빵'이 이달 기준 누적 판매량 110만개를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제품의 인기에 힘입어 운영 중인 '깨먹는 디저트' 15종 누적 판매량도 150만개를 돌파했다.

깨먹는 연세 하트 생크림빵은 제품 상단의 초콜릿 코팅을 깨뜨려 먹는 방식으로, '와그작' 소리와 바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경험형 디저트다.

제품은 4월 말 출시 직후 냉장 디저트 매출 상위 5위에 진입했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를 모으며 출시 6일 만에 냉장 디저트 매출 1위에 올랐다. 출시 일주일 만에 누적 판매량 15만개를 기록한 데 이어 3개월 만에 110만개를 넘어섰다.

CU는 현재 ▲깨먹는 크로칸슈 ▲깨먹는 와그작볼 ▲크림가득 쿠키슈 ▲스프링클 케이크 등 총 15종의 깨먹는 콘셉트 디저트를 운영하고 있다.

CU는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 맛과 비주얼뿐 아니라 바삭한 식감과 소리까지 즐기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경험형 디저트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숏폼 콘텐츠와 SNS를 중심으로 제품을 깨뜨리는 장면을 촬영해 공유하는 문화도 인기에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

이에 CU는 이달 '초코쉘 찰떡꼬치' 2종을 출시했으며, 28일에는 화이트 초콜릿 코팅을 입힌 '패션왁뿌 소금빵'도 선보일 예정이다.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권유진 MD는 "최근 디저트는 경험 소비 문화로 진화하고 있다"며 "변화하는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반영한 차별화 상품을 통해 편의점 디저트 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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