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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지인과 말다툼하다 집에 가서 흉기 챙겨온 50대 구속

뉴시스 속보

ONP 요약

제주에서 함께 살던 허가 없이 머물고 있는 중국인 두 명이 작은 싸움 때문에 칼을 서로에게 휘둘러 다쳤다. 한 명은 온몸에 상처를 입었지만 생명에는 큰 문제가 없었고, 두 명 모두 경찰에 붙잡혔다.

진보 성향:불법체류 감시 부실 — 불법체류 신분이 적절히 단속·감시되지 못해 이런 사건이 발생하는 구조적 문제가 있다.

보수 성향:외국인 범죄 심화 — 제주에서 중국인 간 흉기 사건이 반복되며 외국인 폭력 범죄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금전 문제로 말다툼하던 지인을 흉기로 살해하려고 예비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살인예비,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4시35분께 인천 서해구 석남동 한 주택 앞에서 지인 B(50대)씨를 살해하기 위해 흉기를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B씨와 술을 마시다가 금전 문제로 말다툼을 벌였고, 이후 B씨를 살해하기 위해 자기 집으로 가서 흉기를 챙겨온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A씨는 술자리가 벌어진 주택 앞에서 경찰에 자진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에게 현행범 체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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