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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총파업대회… 원청교섭 실현·노동기본권 보장 촉구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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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15일 원청교섭 실현과 노동기본권 보장을 촉구하며 총파업대회를 열었다.

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총파업대회를 진행했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은 올해를 원청교섭의 원년으로, 초기업교섭 돌파의 해로 만들겠다는 우리의 결의를 실천하는 자리"라며 "개정 노조법이 시행되고 수많은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교섭을 요구했지만 원청은 여전히 묵묵부답 책임을 회피하는데만 골몰하고 있다. 이제 인내의 시간은 끝났다"고 규탄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는 당장 원청교섭의 회피수단이 된 시행령과 행정지침을 폐기하고, 교섭에 나오지 않는 사업주들을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노총에 따르면 서울에서 개최하는 총파업대회에는 1만명, 전국적으로는 10만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광화문을 지나 청와대 사랑채 앞까지 행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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