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대우·현산 웃고 현대·GS·DL 울고…원가율이 가른 건설사 2분기 실적
머니투데이
국내 주요 건설사의 올해 2분기 실적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주택 경기 침체와 신규 수주 공백으로 매출은 동반 감소가 예상된다.
반면 이익성 측면에서는 고원가 사업장 정리, 자체 사업 확보 등에 따라 상반된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2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현대건설, GS건설, DL이앤씨, 대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등 주요 상장 건설사 5곳의 올해 2분기 매출 전망치는 총 14조284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7% 감소한 규모다.
반대로 5개사의 합산 영업이익은 74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우건설과 IPARK현대산업개발의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전체 이익성 개선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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