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외국인 부산 관광 발길 연이어…상반기에만 242만여명 달해
머니투데이
지난해 동기 대비 43.9%·외국인 신용카드 지출 63% 증가 부산시가 올해 상반기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242만629명으로 집계돼 연간 유치 목표인 400만명의 60.5%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동기(168만2415명) 대비 43.9% 증가한 것이다.
국가·지역별로는 △대만(47만7606명) △중국(46만8876명) △일본(29만1141명) △미국(21만9147명) △필리핀(9만 3천61명) 순으로 나타났다.
유럽과 호주 등에서 부산을 찾는 관광객도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내 관광 발길이 다변화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의 신용카드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상반기 부산의 외국인 관광지출액은 591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3621억원) 대비 63.0% 증가, 지역 상권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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