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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약사의 헌신으로 지킨 ‘공공성’…‘구로 우리네약국’의 35년[플랫]
경향신문
이소희, 박혜경, 정애랑 약사(왼쪽부터)가 지난달 24일 서울 구로동 우리네약국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종목 기자“35주년 의미요?”박혜경(약사·구로건강복지센터 이사장)이 구로 우리네약국 설립 질문을 바로 되묻고는 답했다.
“약국을 만든 취지를 35년간 살려온 거지요.” 그 취지는 바로 공공성이다.
1991년 서울 구로구 구로3동에 공동체 약국을 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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