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지하철 임산부석 찾아 헤매는데…"거 더럽게 왔다갔다하네"
머니투데이
임신 6주 초기임산부 하소연…임산부들 "비워두지 않으면 못 앉아" 22일 오전 스레드엔 임신 6주차라는 한 임산부의 하소연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이날 지하철에 탑승해 임산부 배려석에 앉으려 했다.
그러나 대부분 할머니들이 자리에 앉아 있었다.
밤새 입덧이 심해 괴로운 초기 임산부였다.
상대적으로 한적할 거라 생각해 맨 끝 열차칸으로 갔다가, 자리가 없어 다시 옆 칸으로 갔다.
어떻게든 앉아 가고 싶어 자릴 찾아 헤맬 때 한 아저씨가 그에게 말했다.
"거 더럽게 왔다갔다거리네." 작성자는 "속이 울렁거려서 땅바닥에 주저앉을 것 같아 그런 건데 욕까지 들어야하느냐"며 속상하다고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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