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중도 성향
[트렌드 키워드] 장윤기 사건이 재점화한 ‘보완수사권’
여성신문
ONP 요약
광주에서 여학생을 살해한 혐의로 법정에 선 장윤기가 '범죄를 저질렀다'고 인정했습니다. 처음에는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고 했지만, 경찰과 검사의 수사 과정에서 미리 계획된 범죄였다는 증거들이 나왔고, 경찰이 제때 대처하지 못했다는 의문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진보 성향:경찰 수사 은폐 — 경찰의 부실 수사로 사건 진상이 제대로 드러나지 않았으며, 검찰의 보완수사를 통해 범죄 전모가 밝혀졌고 관련 책임자의 처벌을 촉구한다.
중도 성향:보완수사권의 역할 — 검찰의 보완수사권이 경찰 수사의 한계를 보완해 사건 진실이 밝혀진 사례로, 이는 법제도의 필요성을 보여준다.
보수 성향:피고인 혐의 인정 — 피고인이 법정에서 모든 혐의를 인정함으로써 사건 수사가 마무리되고 적절한 처벌 단계로 진행되게 되었다.
보완수사권은 경찰이 수사 후 검찰에 넘긴 사건에서 증거나 진술이 부족하다고 판단될 때, 검사가 직접 추가로 수사할 수 있는 권한을 뜻한다.보완수사권은 장윤기의 ‘광주 여고생 살해사건’으로 다시 촉발됐다.
장윤기는 지난 5월 5일 광주 광산구 한 대로변 인도에서 귀가하던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장윤기는 수사 초기 우발적 범행이었다고 주장했으나 경찰의 수사가 미진하다고 판단한 검찰이 인근에 주차된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과 차량 감식 영상 등 보완 수사를 진행했고 그 과정에서 장윤기가 성폭행과 납치를 계획했던 증거들을 확보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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