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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 앞에 서울~부산 왕복 800㎞ 거리도 나이도 잊었다

경남도민일보

배움을 위해 서울~부산 왕복 800㎞ 거리도 마다치 않는 만학도가 눈길을 끌고 있다.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와이즈유) 시니어모델학과 26학번 전현나(71) 씨는 매주 수요일 수업을 위해 새벽같이 서울 집을 나선다.

서울에서 현직 시니어모델 강사이자 배우로 활동하는 그가 부산까지 통학을 감수하는 이유는 금한나 영산대 시니어모델학과 교수의 전문적인 지도를 받기 위해서다.그는 2024년 다른 대학 수시모집에 합격했지만 영산대 시니어모델학과 진학을 위해 1년을 기다렸다.

이후 2025년 수시모집에 가장 먼저 지원해 26학번 새내기로 입학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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