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미국 안 가겠습니다" 전날까지 ML 오퍼 거절했던 'KBO 빅3' 엄준상, 왜 하룻밤 만에 마음 바꿨나 [포항 현장인터뷰]
머니투데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도전에 나선 엄준상(18)이 하룻밤 만에 결정을 뒤집은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엄준상은 덕수고 1학년 시절부터 타고난 야구 센스로 한국 KBO와 MLB 스카우트들의 주목을 받은 투·타 겸업 유망주다.
투수로는 최고 시속 153㎞의 빠른 공을 던지면서 변화구 습득력도 남달라 선발 투수로서 활약이 기대됐다.
강견과 남다른 손가락 감각은 야수로서 더 빛을 발했다.
발이 크게 빠르지 않음에도 강한 어깨와 매끄러운 수비 동작으로 프로 무대에서 유격수 수비가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타자로서도 빠른 스윙 스피드와 일발장타력을 갖춰 재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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