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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업계 유일 관세청 수출입안전관리 최고 등급… “글로벌 공급망 역량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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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업계 유일 관세청 수출입안전관리 최고 등급… “글로벌 공급망 역량 입증”

셀트리온은 관세청이 주관하는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Authorized Economic Operator)’ 갱신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AAA’를 유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오전 인천본부세관에서는 AEO 공인증서 수여식이 열렸다.

수출입 컴플라이언스 및 물류 보안 역량을 인정받아 수출과 수입 2개 부문 모두 최고 등급(AAA) 공인증서를 전달받았다.AEO는 세계관세기구(WCO) 국제표준에 따라 관세청이 기업의 법규준수도, 내부통제시스템, 재무건전성, 안전관리 등 4개 분야를 심사해 공인하는 제도다.

단순 인증을 넘어 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관리 역량을 종합 검증하는 국가 공인 지표로 활용된다.

AEO 공인 유효기간은 5년이다.

자격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갱신심사를 받아야 한다.국내에서는 총 773개 기업이 관세청 AEO 인증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20개 기업만 최고 등급을 획득했고 제약·바이오 기업 중에서는 셀트리온이 유일하다.

다른 분야 기업으로는 삼성전자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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