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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파주 창고 화재 밤샘 사투 끝 완진…건물 14개 동·가전제품 소실
인천일보
어젯밤(13일) 파주시의 한 전자제품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가 밤샘 진화 작업 끝에 발생 약 11시간 만에 완전히 꺼졌다.14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전날 오후 10시 9분쯤 파주시 상지석동의 한 전자제품 판매업 창고에서 시작된 불은 소방당국의 사투 끝에 이날 오전 9시쯤 완진됐다.앞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0분 만인 전날 오후 10시 29분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수도권특수구조대 등 장비 61대와 인력 140명을 투입해 방어선을 구축했다.
거센 불길을 잡기 위한 집중 포위 작전 끝에 이날 오전 1시 36분쯤 초진에 성공했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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