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민주 전당대회 개입설’에 “전혀 사실 아냐”

ONP 요약
8월 17일 더불어민주당이 새 당 대표를 뽑는 총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 자리를 놓고 김민석 전 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지를 놓고 크게 싸웠습니다. 김 전 총리는 신비한 종교 집단인 신천지까지 개입했다고 주장했고, 정청래는 이를 거짓 소문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진보 성향:신천지 개입 의혹 — 종교단체가 당 전당대회에 암묵적으로 개입하려는 시도를 규정하고 민주당의 정상적 진로 방해로 평가.
중도 성향:반명 설전 — 당 내 후보들이 이재명 평가를 중심으로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대립하는 정상적 정파 경쟁으로 분석.
보수 성향:명청 대전 —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의 관계 설정을 당권 경쟁 핵심으로 규정하고, 친명계의 공세 효율성 강조.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종교단체 신천지의 8·17 전당대회 개입설을 제기하자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어떠한 개입 행위도 하지 않았다”고 22일 밝혔다.
신천지 측은 이와 관련해 법적 대응을 시사하기도 했다.
신천지 측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최근 김민석 후보가 본 교단을 언급하며 제기한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님을 명확히 밝힌다”며 이같이 반박했다.
앞서 김 전 총리는 ‘정청래 지도부’ 체제였던 올해 1월 통일교와 신천지의 정교 유착 비리 의혹이 불거진 이후 민주당의 반대로 국민의힘이 요구한 신천지 특검이 무산된 점을 겨냥해 “신천지의 정치 개입에 대해 엄격한 비판을 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전 총리는 또 “(개입설은) 근거가 있고 적정한 시기에 말씀드리겠다”고도 밝혔다.
신천지 측은 이에 대해 ”본 교단은 민주당 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에 전혀 관심이 없다“며 ”신천지 성도 중 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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