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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청 이전 내년 6~7월…원도심 상권 공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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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김영정 기자] 홍성군 신청사 이전이 내년으로 다가오면서 현 청사 주변 상인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군청 직원과 민원인 수요에 의존해 온 음식점과 카페 등은 청사 이전에 따른 유동인구 감소를 우려하고 있다.군이 원도심 공동화 대안으로 제시해 온 홍주읍성 복원·관광지화도 KT충남서부지사 이전 문제 등으로 난항을 겪으면서 청사 이전 이후 상권 공백을 메울 대책을 서둘러 구체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22일 홍성군에 따르면 옥암리에 건립 중인 신청사는 2027년 3월 12일 준공될 예정이다.이후 내부 준비를 거쳐 실제 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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