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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타 아닌가? 감독님이 나를 믿어주시는구나! → 한화 이도윤의 생애 첫 끝내기, 이렇게 나왔다 [대전 현장]
조선일보
![대타 아닌가? 감독님이 나를 믿어주시는구나! → 한화 이도윤의 생애 첫 끝내기, 이렇게 나왔다 [대전 현장]](https://www.chosun.com/resizer/v2/MNRTGYRQG4YGCYRWHAYDKNJWGI.jpg?auth=3878c19700755199f218ea55e837d1129134458e2f880f8752b218b6e5c64f66&smart=true&width=699&height=898)
[대전=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일단 제가 타석에 들어갈 줄도 몰랐고요." 한화 이글스 이도윤이 극적인 끝내기 안타를 터뜨렸다.
이도윤은 자신이 대타로 교체될 줄 알았다.
기회가 주어지자 최소한 동점은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타석에 섰다.
한화는 30일 대전 롯데전 3대2로 승리했다.
1-2로 뒤진 9회말 1사 만루에서 이도윤이 우익수 키를 넘기는 굿바이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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