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오늘의 이슈오늘 10장그래프ONP 브리핑
뉴스개체 사전회사공식 자료라이브용어사전뉴스로 배우기홈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공식 자료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오늘의 이슈
미디어 커버리지1건1개 미디어
뉴시스 속보
정치
중도 성향

"실패 극복하는 힘 '회복탄력성', 부모·교사 지지 중요"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청소년 회복탄력성에 있어 부모와 교사의 지지가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시교육청이 최근 발간한 '지금 서울교육 7월호'에서 청소년 연구소는 회복탄력성과 이를 높이기 위한 요인 등을 다뤘다.

회복탄력성은 역경과 스트레스, 실패를 마주했을 때 이를 극복하고 원래 상태로 돌아오거나 더 나은 방향으로 성장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과거에는 회복탄력성을 타고난 기질이나 성격으로 여기기도 했지만 최근 연구들은 환경과 관계, 개인의 노력에 따라 충분히 기를 수 있는 역량으로 보고 있다.

한국청소년문화연구소 연구진은 국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연구 157편의 결과를 종합 분석해 회복탄력성과 관련된 요인들의 상관관계를 살펴봤다.

그 결과 자아존중감이 회복탄력성과 가장 높은 관련성을 보였으며 부모와 교사의 지지 역시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보호 요인으로 확인됐다. 이에 반해 우울과 학업 스트레스는 회복탄력성을 낮추는 요인으로 분석됐다.

연구진은 부모와 교사로부터 신뢰와 지지를 경험한 청소년일수록 자아존중감과 회복탄력성이 높고 이를 다시 우울과 학업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최미지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저서를 통해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부모의 역할은 아이를 실패로부터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실패를 성장의 경험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나치게 높은 기대나 완벽주의적 기준은 아이에게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심어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반면 노력과 과정을 인정하고 격려하는 태도는 다시 도전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고, 아이의 기질·특성을 이해하고 실수나 좌절의 순간 변함없이 지지해주는 경험은 자신감과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밑거름이 된다는 지적이다.

연구소는 "이 두 가지는 도전과 실패에서 찾는 아이의 자존감인 '인지 기둥', 따뜻한 기억의 힘인 '정서 기둥'이 돼 아이 인생 전반을 든든하게 받쳐줄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李대통령 살해" SNS에 수차례 올린 20대 남성 송치

노컷뉴스

美 301조 관세 발표 초읽기…'통상 투톱' 방미 총력전

노컷뉴스

이재용·최태원, 美서 젠슨 황 또 만난다…챗GPT·클로드 CEO도 참석 거론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AI가 바꾸는 노동시장…美 청년고용 최대 12.8% 감소

뉴시스 속보

"전쟁 속 문화유산도 무기 된다"…국가유산청·유네스코한위 '유산의 정치화' 조명

뉴시스 속보

'80만원' 넘보던 현대차…파업·실적 먹구름에 40만원 '아슬'

뉴시스 속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