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김영진 “이성윤, 최고위원 사퇴 후 김민석 비판이 맞다…유시민은 표현의 자유 있어”

ONP 요약
더불어민주당에서 당 대표를 뽑는 새로운 투표 방식을 놓고 싸움이 붙었는데, 새 방식이 당의 규칙에 맞는지를 놓고 의견이 갈렸다. 또한 현 대통령의 측근이 당 지도부를 비판하며 자신을 당 지도부에 올리려고 해서 당 내 다른 진영 간의 싸움도 심해지고 있다.
진보 성향:지도부 교체 필요 — 현 지도부의 정부 지원 부족을 비판하며 친명 진영의 당 주도권 교체를 주장한다.
중도 성향:절차적 합의 추구 — 당헌·당규 해석상 차이를 법리검토를 통해 객관적으로 검토하여 합의해야 한다.
보수 성향:규칙의 정당성 강조 — 정청래의 당헌·당규 위반 우려는 정당한 이의이며 명확한 규칙 정립이 필수다.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이 연일 김민석 전 국무총리를 저격하고 있는 친청(친정청래)계 이성윤 최고위원을 향해 “기본적으로 민주당 지도부는 (전당대회) 심판인데, 특정 선수에 대해 계속 낙선운동을 하는 것 자체는 적절한 활동이 아니다”라고 했다.
김 의원은 친명(친이재명)계 핵심으로 분류된다.김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와 인터뷰에서 “그런 정도의 발언을 할 정도면 최고위원을 사퇴하고 비판하는 게 맞다”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이 최고위원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 전 총리가 12·3 비상계엄 당일 국회 해제 표결에 참여하지 못한 것을 두고 “감기약을 드시고 주무셨다고 하는데 그 감기약 성분이 무엇인가”라며 의혹을 제기했다.
김 전 총리는 하루 뒤인 7일 “국민의힘에서 얘기한 줄 알았다”며 불쾌감을 표시했지만 이 최고위원은 8일 재차 입장 표명을 요구하며 신경전을 이어갔다.이에 대해 김 의원은 “이 최고위원은 최고위원이기 때문에 심판 아니냐”라며 “민주당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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