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이재명 대통령, 업무보고 앞두고 "계급장 떼고 허심탄회 토론 필요"
머니투데이
[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5일부터 시작되는 2차 부처 업무보고를 앞두고 "장관부터 일선 직원에 이르기까지 소통을 많이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4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에서 "국정의 핵심 축은 기본적으로 청와대가 아니라 정부의 부, 처, 청"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부, 처, 청은 청와대의 국정 방향을 감안하되 소관 사무에 대해서는 최종 책임자가 분명하다"며 "최종 책임자라는 책임 의식을 갖고 좀 능동적으로, 자율적으로 소관 업무를 기획하고 집행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국무회의에 올라온 자료가 있는데 지방 의원들이 본인 또는 가족들이 아는 회사와 지방 정부 간 수의계약을, 이해충돌 (행위를) 했다는 내용인데 이게 만연하다는 것"이라며 "행정안전부가 당연히 감시해야 하는데 '모른다.
알기 어렵다'는 건 최고 지휘부와 일선과 소통이 잘 안 돼 그렇거나 담당 공무원들이 그냥 넘어가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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