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비웃은 박찬호에 "1번 어떻게 쳐야 돼?" 묻더니, '50억 유격수'는 스스로 답을 찾았다
머니투데이
사령탑의 과감한 선택이 대성공을 거뒀다.
심우준(31·한화 이글스)이 올 시즌 첫 1번 타자로 나서 최상의 결과로 믿음에 부응했다.
심우준은 2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에 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스리런 홈런 포함 5타수 3안타 4타점 1득점으로 팀의 7-3 승리를 견인했다.
전날 휴식 차원에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하는 결정을 했던 김경문 감독은 이날 심우준을 1번에 배치했다.
전날 1번 타자 오재원이 4안타 맹활약을 펼쳤고 심우준은 올 시즌 첫 1번 선발 출전이 없었기에 의외의 결정이었다.
상대 에이스 애덤 올러를 상대로 7타수 3안타 2타점으로 강했던 점을 높게 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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