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6인실 '코골이 보호자' 때문에 잠 못자…양해 구했더니 "야박하다"
머니투데이
병원 6인실에 입원했다가 코골이 소리에 잠을 못 이루고 있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알려져 갑론을박이 일었다.
지난 23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최근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입원했다는 30대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6인실을 배정받았는데, 같은 병실 환자들이 서로 과일이나 비타민 음료 등을 아낌없이 나누어 먹을 만큼 정 많은 분이라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받을 일은 없겠다고 생각했다"고 운을 뗐다.
그러던 중 예상치도 못한 복병이 생겼다.
옆자리 아주머니의 보호자로 늘 자녀들이 왔었는데 어느 날부터 남편이 오면서 문제가 시작됐다.
취침 시간, 이 남편의 코골이 소리 때문에 잠을 이룰 수 없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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