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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살 대책 없어” 농산물 가격 폭락에 적자 늪 빠진 농민들
강원도민일보
속보=여름 수확철 농산물 값 하락(본지 7월 27일자 6면)에는 봄배추 저장량 증가, 소비 부진, 농산물 수입 등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 ‘대폭락’으로 농민들은 하루 단위로 적자가 쌓이고 있다.
28일 한국농촌경제원이 발간한 엽근채소 관측동향(7월호)을 보면, 김치 공장과 같은 대량 수요처의 봄배추 저장량이 4만4800t으로 전년대비 6.9% 증가했다.
지난달 김치 수입량은 2만8276t으로 전년대비 11.5% 늘었다.
수입산 농산물도 도매시장에 유입되고 있다.
지난 23일 오후 서울 가락시장 경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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