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스퀘어 뒤덮은 SK하이닉스…"웰컴 투 나스닥"
ONP 요약
SK하이닉스라는 반도체 회사가 미국 뉴욕의 주식거래소(나스닥)에 등록돼 약 40조 원이라는 큰돈을 모았어요. 투자자들이 매우 관심을 가져서 7배 이상 더 많은 돈을 원했고, 뉴욕의 높은 빌딩에 태극기를 달아서 축하했어요.
진보 성향:한국 반도체의 글로벌 입지 강화 — 역대급 상장 규모는 한국 반도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입증한다.
중도 성향:AI 투자 열풍의 시장 현상 — 글로벌 기술주 선호 확대 속에서 반도체 수요 증가에 따라 SK하이닉스에 대한 자본 집중이 이뤄진 시장 반응이다.
보수 성향:신흥 기업의 국제적 평가 상향 — 1년 전까지 국제적으로 덜 알려진 기업이 외국 IPO 최대 규모를 기록하며, 한국 기술 기업에 대한 글로벌 인식의 급격한 변화를 시사한다.
글로벌 자본주의의 심장부인 미국 뉴욕 맨해튼 중심가 타임스퀘어가 SK하이닉스의 무지개빛으로 뒤덮혔다.
10일(현지시간) 오전 9시30분 나스닥 시장 개장과 동시에 타임스퉤어 일대의 대형 전광판에 일제히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 나스닥 상장을 축하하는 화면이 떴다.
'웰컴 투 나스닥(Welcome To Nasdaq)'이라는 문구와 함께 SK하이닉스의 공식 티커인 'SKHY',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의미하는 '나스닥리스티드(NasdaqListed)'라는 문구가 연이어 표시되면서 세계인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같은 시간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선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최재원 수석부회장,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고승범 SK하이닉스 사외이사 겸 이사회 의장이 증시 개장을 알리는 '오프닝벨' 행사에 참석해 타종 버튼을 누르면서 SK하이닉스의 역사적인 미국 증시 데뷔를 공식 선언했다.
SK하이닉스 직원들도 함께 나와 스튜디오를 가득 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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