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오늘의 이슈오늘 10장그래프ONP 브리핑
뉴스개체 사전공식 자료용어사전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공식 자료용어사전개체 사전내 편향피드 제보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관련 뉴스정책 발언· 사건 전체4건2개 미디어
전자신문
뉴시스 속보
전자신문
정치
중도 성향

미국인 감시·원격 장악 우려…美, 중국산 휴머노이드 신제품 막았다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미국이 중국산을 포함한 해외 생산 휴머노이드·4족 보행 로봇 신제품에 대해 미국 내 판매에 필요한 연방통신위원회(FCC) 장비 승인을 원칙적으로 내주지 않기로 했다. 로봇이 수집한 정보가 미국인 감시나 외국 정보기관의 정보 수집에 악용되고, 원격 조종권까지 탈취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영국 가디언은 28일(미 동부시간) FCC가 해외에서 생산된 ‘첨단 로봇 장치’를 미국의 통신망과 국가안보에 위협이 되는 장비·서비스 목록에 올렸다고 보도했다. 통신망에 연결되는 전력 인버터도 같은 규제 대상에 포함됐다. 조치는 공표 즉시 시행됐다.

FCC의 공식 결정에 따르면 규제 대상은 중국산에 한정되지 않는다. 기업 국적이 아니라 생산지를 기준으로 미국 밖에서 만든 장치를 포괄한다. 다만 관계 안보 당국의 승인을 받은 제품은 예외로 인정될 수 있다.

이번 규제는 아직 FCC 장비 승인을 받지 않은 신규 모델에 적용된다. 이미 FCC 장비 승인을 받은 모델과 현재 사용 중인 제품은 당장 영향을 받지 않는다. 다만 FCC는 기존에 내준 장비 승인도 취소할 수 있다.

FCC는 첨단 로봇 장치에 휴머노이드와 동물형 4족 보행 로봇 등을 포함했다. 이들 장치는 통신망에 연결된 채 주변 정보를 수집하고 실제 공간에서 움직인다.

FCC는 “첨단 로봇 장치가 수집한 데이터는 악의적 세력이 미국인을 감시하거나 외국 정보기관의 정보 수집 능력을 높이고, 로봇을 원격으로 장악하는 데 악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FCC가 함께 규제한 또 다른 장비는 재생에너지 설비와 배터리를 전력망이나 데이터센터 전력 설비에 연결하는 통신망 연결형 인버터다. FCC는 이 장비가 해킹되면 전력 공급 중단이나 데이터 탈취, 핵심 기반시설 공격에 악용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익명을 요구한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는 “미국은 로봇과 인버터 같은 핵심·신흥 기술에서 독립적이고 안전한 공급망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안보가 곧 국가안보라며 이번 조치가 미국의 재산업화를 추진하는 정책의 하나라고 설명했다.

가디언은 규제의 타격이 중국 업체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 유니트리는 세계 휴머노이드 시장에서 20%에 못 미치는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세계 인버터 시장은 중국 업체인 선그로우와 화웨이가 주도하며, 이 가운데 화웨이는 미국의 강한 제재를 받아왔다. 유니트리와 선그로우, 화웨이, 주미 중국대사관은 논평 요청에 즉각 답하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yunghp@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3건 · 2개 매체

美, 中로봇 견제…휴머노이드 수입금지에 국내 로봇주 급등

뉴시스 속보
중도 성향

美 FCC, 휴머노이드·4족 로봇 수입 금지…中 겨냥

전자신문
중도 성향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中 충칭 산사태 사망자 41명으로 늘어…실종 20명 수색 중

노컷뉴스

"ㄹㄷ(레디) 하면 매도"…기사 선행매매로 93억 챙긴 일당

노컷뉴스

코스피·코스닥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사상 최초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경산시, 하천 부지 무단 점용해 영업한 식당 '일제 정비'

뉴시스 속보

민형배 시장 "반도체산단·시민체감 통합, 신속 총력대응"(종합)

뉴시스 속보

전남광주 낙후지역 우선 개발…1000억 균형발전기금 조성 검토

뉴시스 속보

이 사건 개요

美 FCC, 휴머노이드 로봇·사족 로봇·전력 인버터 수입 금지

4건 · 2개 미디어

관련 개체

United StatesChinaDonald TrumpWhite House현대자동차한국거래소
사건 전체 보기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