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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부터 바리스타 수업까지…서울시, 시설 장애인 맞춤형 지원

머니투데이
가족여행부터 바리스타 수업까지…서울시, 시설 장애인 맞춤형 지원

올해 사업 참여자 116명 선정…교육·건강·사회생활·경제활동·의사소통 5대 분야 지원 서울시는 거주시설 장애인이 관심사에 맞춰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는 '거주시설 장애인 지역사회 동참활동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지원사업에 참여할 116명 선정을 마치고, 이번 달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지원금을 지급한다.

2024년 시범사업으로 출발한 해당 사업은 시설에 거주 중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일정 금액을 지원해 주고 개인별 장애 정도와 관심사, 목표 등에 따라 지원금을 자율적으로 사용하게 하는 맞춤형 지원제도다.

거주시설 장애인의 자기결정권과 자립역량을 높이는 게 사업 목표다.

그간 지역사회 동참활동 지원사업은 장애와 시설거주로 그룹 중심의 획일적인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밖에 없었다.

시는 특성과 욕구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사회적 관계망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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