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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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이닝 9득점→무려 23안타 폭발' 최하위 키움, 3위 LG 18-11 격파, 핵타선에 필승조도 못 버텼다 [잠실 현장리뷰]
머니투데이
한 이닝에만 7안타, 4사사구, 9점이 쏟아졌다.
핵타선을 앞세운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가 LG 트윈스를 꺾고 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렸다.
키움은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방문 경기에서 LG에 18-11로 승리했다.
이로써 시리즈를 1승 1패로 나눠가진 키움은 36승 2무 61패를 기록했다.
필승조가 무너진 LG는 54승 42패로 2위 KT 위즈에 3.5경기로 뒤처진 3위가 됐다.
2만 67명의 관중이 모인 가운데, LG가 17안타, 키움이 23안타로 양 팀 합쳐 39안타가 쏟아진 혈전이었다.
기록도 쏟아졌다.
40안타는 한 경기 최다 안타 KBO 역대 공동 4위 기록이다.
또한 23안타, 18득점은 올시즌 키움의 한 경기 최다 안타, 최다 득점 기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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