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생보사 5곳 보험약관대출, 5개월만에 1.9조 이례적 급증
머니투데이
심사절차 따로 없고 이자 저렴해… 업계 "빚투 영향인듯" 고객이 가입한 보험의 해약환급금을 담보로 이뤄지는 보험계약(약관)대출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보험계약대출이 급증한 이례적인 원인으로 보험업계 내부에선 '빚투'(빚내서 투자)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23일 생명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달말 기준 삼성생명·한화생명·교보생명·신한라이프·NH농협생명 5개사의 보험계약대출은 41조9060억원으로 파악된다.
1월말 40조153억원 비해 5개월간 1조8907억원이 증가했다.
보험업계에서도 보험계약대출이 단기간에 이렇게 급증한 경우는 이례적이라고 본다.
이는 대체로 증시호황에 따른 '머니무브'(자금이동) 영향이라고 생보업계 내부에선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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