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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중·일보다 한국이 낫다"…외국인도 인정한 'K유산의 힘'
머니투데이
"홍보관도 흥미롭고, 유산 보존 상태도 남다르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중국·일본보다 오히려 낫다고 봅니다.
"(이집트 참가자)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의의는 달라진 한국의 위상이다.
단순히 개최국에 그치지 않고 주요 안건을 주도하며 목소리를 내는 '선도국'으로 변화했다는 의미다.
등재를 노리는 우리 유산들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는 기대도 나온다.
24일 세계유산위원회가 열리는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만난 해외 참가자·관람객들은 "한국의 우수한 세계유산 수준을 확인했다"고 입을 모았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방문한 A씨(47)는 "한국의 비전이 굉장히 뚜렷하다는 인상을 받았다"며 "충분히 세계 유산 보존을 선도할 수 있는 국가"라고 했다.
일본 국적의 후루카와씨(45)는 "부산의 역사 유산 외에도 가야, 조선왕조실록 등이 인상적"이라며 "다른 곳과 비교할 수 없는 독특한 매력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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