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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품은 카카오, 지난해 엔터 매출 1위…2위 하이브

시사저널

지난해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계 매출 1위 자리를 카카오가 차지했다.

카카오 산하 SM엔터테인먼트가 에스파와 NCT 등을 앞세워 800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

29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대중문화예술종합정보시스템에 등록된 기업 중 지난해 개별 기준 매출 상위 30개사의 실적을 조사한 결과, 카카오는 총 1조2564억원(15.2%↑)으로 가장 많은 매출을 기록했다.

카카오는 2023년 경영권을 인수한 SM을 비롯해 산하에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안테나 등 연예기획사를 두고 있다.

이 가운데 SM이 카카오의 매출 성장을 이끌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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