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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수도권 독주에 충청 부동산·토지 자산 격차 더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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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지난해 한국인의 평균 자산이 9%나 늘어 크게 증가했는데, 주가가 올라 주식 거래량이 엄청 늘었고 집값도 올라서다. 하지만 동시에 지방의 작은 가게 운영자 10명 중 7명은 사업이 더 어려워졌으며, 돈과 자산이 수도권에만 몰려 지역 간 차이가 더 심해졌다.

진보 성향:양극화 심화 — 주식·부동산 호황이 수도권과 금융권에 독점되고 지방 소상공인은 동시에 악화되며 불평등이 심화됐다.

중도 성향:불균형 성장 — 가계순자산 증가와 지방 경기 악화가 동시 진행되면서 경제 이중화가 구조화되고 있다.

보수 성향:자산 증대 신호 — 주택·주식 시장 활성화로 가계순자산이 증가한 것은 경제 회복의 긍정적 신호다.

[충청투데이 조진오 기자] 수도권으로의 자산 쏠림 현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지난해 충청권 부동산 시장은 주택과 토지 자산 전반에서 침체와 정체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22일 국가데이터처와 한국은행이 발표한 ‘국민대차대조표’에 따르면 2025년말 우리나라의 주택시가총액은 7710조원으로 전년말 대비 571조원으로 8.0% 증가한 가운데, 증가폭은 전년보다 3.9%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증가폭은 서울이 15.9%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데 이어 다음으로 경기가 6.3%, 세종이 5.0%로 집계됐다.서울과 경기가 가파르게 상승한 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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