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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정부·유가족 첫 공동추모식
대전일보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를 맞아 정부와 유가족이 처음으로 공동추모식을 진행한다.14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15일 충청북도청 대회의실에서 '7·15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 추모식'을 연다.
추모식에는 충청북도와 청주시, 유가족·생존자협의회 시민단체가 참여한다.그동안 행사는 유가족과 생존자협의회, 시민단체가 주관해왔지만, 처음으로 정부와 지방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게 됐다.이번 추모식은 '오송 참사 3년, 기억과 애도를 넘어 더 안전한 내일로'를 주제로 유가족과 생존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참석자들은 본행사에 앞서 청주시청 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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