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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집값에 가계 순자산 1167조↑…순금융자산은 5년 만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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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집값에 가계 순자산 1167조↑…순금융자산은 5년 만에 감소

지난해 코스피 급등과 수도권 집값 상승에 힘입어 가계 순자산이 1167조원 늘며 1경4200조원을 넘어섰다.

가계 순금융자산 증가율은 2009년 이후 16년 만에 가장 높았다.

반면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주식의 평가액도 크게 불어나 국가 전체 순금융자산은 5년 만에 감소했다.

한국은행과 국가데이터처가 22일 발표한 '2025년 국민대차대조표(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말 우리나라 국민순자산은 2경4561조원으로 전년보다 531조원(2.2%) 증가했다.

증가 폭은 2024년 1142조원(5.0%)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비금융자산은 2경3291조원으로 857조원(3.8%) 증가했다.

토지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토지자산이 554조원 늘었고 건설자산과 설비자산도 각각 191조원, 63조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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