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영유아 교육지원은 미래 투자… 지역-기관 격차부터 없애야”
동아일보

“취학 전 아동에 대한 1달러의 교육 투자는 장기적으로 7달러의 예산 감축 효과가 있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2013년 국정연설에서 이 같은 발언을 통해 영유아에 대한 정부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우리 정부도 아이들이 태어난 환경이나 지역과 관계없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정부 책임형 유보통합(유치원과 어린이집 통합)’을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 영유아에 대한 지원 격차를 줄이는 사업에 나섰고, 올해는 장애와 이주배경 등을 가진 취약 영유아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기관별 지원 격차와 사각지대가 존재하고, 영유아보육법 개정안 등 이른바 ‘유보통합 3법’ 통과도 지연되고 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장)은 16일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에서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황옥경 육아정책연구소장, 임미정 전남광주 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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