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장윤기 영장에 '이름' 틀리게 쓴 경찰...압수수색 하루 늦어졌다
머니투데이
ONP 요약
여고생을 살해한 범인 장윤기 사건을 경찰이 초기 수사 때 제대로 하지 않은 의혹이 나왔고, 그때 수사를 지휘한 경찰 과장이 이 의혹 때문에 법원 조사를 받게 됐다. 그 과장은 위에서 지시한 것은 없었다고 했지만, 수사가 부실했던 것은 미안하다고 말했다.
진보 성향:권력의 부실수사 적폐 — 수사 지휘자가 윗선의 책임을 회피하려는 태도로, 권력층 사이 책임 전가 문제를 드러냈다.
중도 성향:부실수사 혐의 사법 판단 — 법원의 영장실질심사 절차를 통해 혐의의 타당성과 구속 필요성을 객관적으로 심사 중이다.
장윤기 사건을 수사한 경찰이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하는 과정에서 장윤기 이름을 잘못 기재해 영장 집행이 하루 늦춰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2일 CBS노컷뉴스가 국민의힘 박수민 의원실을 통해 광주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장윤기 사건을 담당하던 광주 광산경찰서 수사팀은 장윤기 체포 이틀 뒤인 지난 5월7일 장씨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다.
장윤기 명의 계좌 관련 인적사항과 입출금 내역, 거래 시 촬영된 폐쇄회로(CC)TV 영상자료를 살피기 위한 목적이었으나 압수수색 대상자에 장윤기 이름이 잘못 기재되면서 영장은 검찰을 통과하지 못했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70건 · 21개 매체진보 성향 24%중도 성향 57%보수 성향 19%
5개 매체12개 매체4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