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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암호화폐 사기 피해 807억달러 추산…FBI 신고액 7.1배
디지털투데이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소비자연맹(CFA)은 지난해 미국인의 암호화폐 사기 피해가 807억달러에 이른다고 추정했다.29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 추정치는 FBI 신고 통계에 미신고 피해를 반영해 산출했다.
FBI에 신고된 지난해 암호화폐 사기 피해액은 113억7000만달러였다.
이는 2024년보다 22% 늘어난 수치다.
CFA는 2017년 미국 법무통계국 조사에서 사기 피해자의 14%만 수사기관에 신고했다는 점을 근거로, 신고액 전반에 7.1배를 적용했다.암호화폐는 전체 사기와 사이버범죄 신고 손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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