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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의 토르' 짐머맨 "볼넷 많이 준 게 아쉽지만, 팬들 응원 큰 에너지 됐다"

대전일보

- 등 타격 부상에 "멍 들었지만, 다음 등판엔 문제 없어" "첫 등판이라 긴장이 많이 됐는데, 팬들의 함성이 큰 에너지가 됐습니다." 한화이글스의 새 외인 좌완투수 브루스 짐머맨의 안정적인 데뷔전 뒤에는 든든한 팬심이 있었다.

첫 KBO리그 마운드를 밟은 그의 뒤에서 이름을 힘차게 부르며 응원해줬던 게 큰 힘이 됐다는 설명이다.

앞서 짐머맨은 26일 LG 트윈스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 등판, 4이닝 3피안타 0실점 1삼진 평균자책점 0.00을 기록했다.

경기 중 상대 타구에 등을 맞고, 볼넷을 내주는 등 쉽지 않은 상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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