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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상승 개장 후 이익 매물에 등락…H주 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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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홍콩 증시는 30일 중국공산당 정치국 회의 개최에 따른 경기부양에 대한 기대로 상승 출발했다가 이익확정 매물이 출회하면서 등락하고 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67.91 포인트, 0.26% 오른 2만5875.83으로 장을 열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50.67 포인트, 0.59% 상승한 8674.19로 거래를 시작했다.

당 정치국 회의에서는 추가 경기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관측이 확산하고 있다.

하지만 사흘째 상승한 만큼 단기이익을 실현하려는 대기 매물도 상당하다.

인터넷 플랫폼주와 자동차주, 부동산주가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금융주는 종목별로 엇갈리고 반도체 관련주와 약품주 경우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날 홍콩 증시에 이중 상장한 광통신 부품주 중지쉬촹(中際旭創)은 기대에도 공모가 980홍콩달러를 하회하고 있다.

실적 발표한 온라인 교육주 신둥팡, 맥주주 바이웨이, 노포황금, 징둥물류가 급등하고 있다.

중국해양석유, 중국석유천연가스, 부동산주 화룬완샹, 중국해외발전, 화룬치지, 룽후집단, 유방보험, 중국인수보험, 중국핑안보험, 공상은행, 전자상거래주 징둥닷컴, 동영상주 콰이서우, 전기차주 비야디, 중국 알루미늄, 중국 훙차오, 생수주 눙푸 산취안, 화룬맥주도 오르고 있다.

반면 기판주 젠타오 적층판, 인공지능(AI) 대장주 즈푸, 미니맥스, 광섬유주 창페이, 광학부품주 순위광학, 컴퓨터주 롄샹집단, 반도체주 중신국제, 화훙훙리, 약품주 야오밍 생물, 스야오 집단은 급락하고 있다.

약품주 야오밍 캉더, 중국생물 제약, 신다생물, 바이지 선저우, 알리건강, 한썬제약, 태양광 패널주 신이광넝, 전동공구주 촹커실업, 유리주 신이보리, 영국 대형은행 HSBC, 홍콩교역소, 마카오 카지노주 인허오락, 지하철주 MTR 역시 떨어지고 있다.

항셍지수는 하락 반전 오전 10시58분(한국시간 11시58분) 시점에는 30.87 포인트, 0.12% 내려간 2만5777.05를 기록했다.

H주 지수도 오전 10시59분 시점에 4.95 포인트, 0.06% 밀린 8618.57로 거래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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