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새 GPU 못 굴리는 옛 전산센터… '금융 AX' 발목
머니투데이
업무용 서버 기준 설비, 고성능 구동시 전력·냉각 부담 민감정보 탓에 외부 이용 까다로워… 규제 개선 목소리 금융권 AX(인공지능 전환)가 뜻밖의 벽에 막혔다.
고성능 GPU(그래픽처리장치)를 확보해도 설치할 데이터센터가 마땅치 않아서다.
내부구축 수요는 크지만 오래된 전산센터는 최신 GPU가 요구하는 전력·냉각능력을 갖추지 못했다.
금융사들은 생성형 AI(인공지능)를 상담과 자산관리, 이상거래 탐지, 업무 자동화 등에 적용하기 위한 투자를 늘려나간다.
자체 데이터를 활용, LLM(거대언어모델)을 학습·운영하려면 수십~수백 장 규모의 GPU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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