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해 봉쇄' 후티 반군, 선박에 무전 경고… "사우디 선박 표적 될 것"
ONP 요약
미국과 이란의 싸움이 심해지면서 예멘의 후티 반군이 배 다니는 바다를 막으려 하고 있어요. 석유값이 올라갔지만, 한국 정부가 미리 준비해서 당분간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진보 성향:선제적 에너지 확보 — 정부가 미리 원유를 충분히 확보하여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중도 성향:다변화 전략 추진 중 — 정부와 정유사가 원유 수입선을 다변화하고 있지만, 운송 비용 증가 등 새로운 과제를 직면하고 있다.
보수 성향:유가 상승 불가피 — 시장 신호인 유가 상승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정부 규제(최고가격제)보다는 시장 메커니즘이 우선되어야 한다.
[미국-이란 전쟁]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홍해 봉쇄를 선언한 데 이어 홍해를 통항하는 선박들을 향해 무전으로 경고를 보냈다고 AP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국제해운회의소(ICS)는 "후티 반군이 홍해 지역을 지나는 선박들에 경고 메시지를 전송한 정황이 녹음됐다"고 밝혔다.
국제 위험관리 및 해상보안업체 넵튠 P2P 그룹의 크리스토퍼 롱 정보국장도 이 같은 무전이 지난 20일 홍해 입구인 바브엘만데브 해협 인근을 지나던 한 선박에 의해 녹음됐다고 밝혔다.
후티는 무전을 통해 "채널 16번으로 수신 중인 선박들에 알린다.
여기는 예멘 해군"이라며 "예멘에 대한 지속적인 포위 공격에 대응해 사우디 선박의 항행을 금지한다는 예멘 무장부대의 결정에 따라 홍해와 아덴만으로 향하는 사우디 적국의 모든 선박에 경고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 결정을 따르지 않을 경우 해당 선박들은 우리의 표적이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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