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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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에스로보틱스 "스위스 선점시장 뚫었다…중남미 최대 텔레톤재단에 '워크봇' 추가 공급"
머니투데이
의료로봇 전문기업 피앤에스로보틱스가 중남미 최대 규모의 장애인 의료 네트워크인 멕시코 텔레톤 재단(Fundacion Teleton Mexico)에 자사의 보행재활로봇 '워크봇(Walkbot)'을 추가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제품은 ‘워크봇_G(Walkbot_G)’ 모델에 유소아 전용 모듈을 추가한 사양이다.
지난 5월 로스카보스 센터 설치에 이어 코아우일라(살티요), 소노라(에르모시요), 과나후아토(이라푸아토), 콜리마 등 4개 아동재활센터(CRIT)에 순차적으로 추가 공급된다.
텔레톤은 미주 대륙 11개 회원국, 역내 60여 개 재활센터에서 연간 35만명을 진료하는 중남미 최대의 장애인 의료 네트워크다.
이 중 멕시코 텔레톤 재단은 25개 아동재활센터를 비롯해 총 27개 전문센터를 운영하는 단일주체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의 민간 소아재활 체계다.
연간 4억페소(약 350억원) 이상의 자체 재원을 운용하며 현지 의료 시장에서 막강한 장비 구매력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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