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메시 유니폼 밟고, 걸레질하고...'눈 찢기' 조롱당했던 한국 유튜버 논란
머니투데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인종차별 피해를 겪었던 한국인 유튜버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리오넬 메시 유니폼을 함부로 다루는 영상을 올려 뭇매를 맞고 있다.
유튜버 이노냥(29·본명 윤수진)은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과 SNS(소셜미디어) 등에 '메시 유니폼을 알차게 활용하는 법' 영상을 올렸다.
영상엔 브라질 유니폼을 입은 이노냥이 메시 이름과 등 번호 10번이 새겨진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숙소 현관문 앞에 펼쳐놓고 신발장으로 쓰거나 창문과 거실 바닥을 닦는 등 청소용 걸레처럼 사용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일부 축구 팬들은 "유니폼을 훼손하는 건 메시 개인뿐 아니라 아르헨티나 대표팀 전체와 국민을 모욕하는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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